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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profile ‘Marco Espirito Santo’

AMPL은 Audience와 Director간의 소통과 대화의 창을 중시하며 지향합니다. International interview는 항상 열려있으며 감독과 제작사의 여러 의견과 대화를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지 저희에게 contact 주세요.
(아래 Article은 한글본 입니다. 영문 원본을 원하시면 저희에게 연락주세요.)
This article contains Korean content, don’t hesitate to contact us to share your opinion and English article.

Short film ‘FLESH WOUND’

He assigns a unique character to his work through his videos. His works blend natural portraits with a melt of his own personality. And it is through that blend that he tells his stories in his own unique style. This week’s artist, Marco Espirito Santo is a director and artist working across various fields like brand content, advertising, documentaries, and promotion videos.

는 영상을 작업하기전 독보적으로 특이한 캐릭터를 만들어 낸다. 자연히 그리고 인위적으로 그 만의 전체적인 스토리텔링이 작업 곳곳에 녹아있다 . 이렇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영상에 스토리를 풀어내는 그는 감독이자 작가로서, 더 나아가 브랜드 콘텐츠와 광고,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를 넘나들며 활동한다. 그가 AMPL 이번주 주인공이다.

Who is Marco espirito santo?

런던 출신이다. 뉴욕에서 열아홉에 Sarah willis poetry를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비단 작가로서 작업하는거 말고도 영상과 디렉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자연히 런던 영화학교에 발을 들이게 했다. 그의 감각과 재능은 유난히도 많은 사람들 눈에 띄었고 베를린 탤런트에 선정되어 더 많은 입지를 굳건히 할 수 있었다. 그의 여러 단편영화는  Clermont-Ferrand, Tampere, London Short FF, and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 Amsterdam (IDFA) 과 같은 축제에서 상영이 되는 동시에 여러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었으며 이어 MTV, NOWNESS, Boooooooom!, and Vimeo Staff Picks에서도 여럿 인정을 받았다. 영화와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데 이어서 상업적 콘텐츠 또한 제작, 감독했는데 런던에서 Pulse Films와 함께 일하면서 Greenpeace, Samsung 를 작업한것이 대표적이다. Rizla, Fred Perry, Lisbon Fashion Week, and Vodafone 와 같은 브랜드들을 위한 독창적인 컨텐츠도 많이 만들어냈다.

는 영상을 작업하기전 독보적으로 특이한 캐릭터를 만들어 낸다. 그가 스쳐간 작업물엔 그만의 전체적인 스토리텔링이 녹아있다 . 이렇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영상을 제작하는 그는 감독이자 작가로서, 더 나아가 브랜드 콘텐츠와 광고,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를 넘나들며 활동한다. 현재 리스본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다.  

그의 단편영화와 뮤직비디오 및 영상 컨텐츠를 몇가지 소개한다.

Blood Brothers
– Marco Espírito Santo/Miguel Coimbra | Paradocs (Portugal, 2015, 6 min.)

대표적 그의 단편영화는 Blood Brothers 로 장르는 documentary short film이다. 전세계 영화제와 페스티벌에서 엄청난 인정과 수상을 거머쥔 대표작으로 대사없는 혼란스러운 장면을 귀를 찌르는 음향으로 그들의 심리와 전반적인 플롯을 대신한다.

Scenario)  포르투갈의 투우 자살 팀인 ‘’Forcados Amadores de Montemor’을 하루밤을 따라간다. 지도자의 몰락과 죽음에도 경기장으로 돌아와 싸움을 계속 이어가는 그들의 정신을 계승하는 모습을 스릴러 장르로 풀어낸다. 대사가 없지만 귀를 찌르는 음향으로 그들의 심리와 전반적인 줄거리를 흑백화면으로 대신한다. 전통적인 투우와는 달리, 젊은이들이 황소 하나를 정복하기 위해 함께 뭉친다. 
Community with Director ) 그럼 이 작품에 대한 감독의 의도가 무엇인가? 전하고자 했던건?
“그들을 따라가는 영상을 포커스에 두고 작업했다. 집단적 역동성에 초첨을 맞춰 최대한 원시적인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3자 입장인 독자가 봤을때 그들의 우정과 용기가 엿보이지만 장면에 대한 전반적 플롯을 ‘로맨틱하지 않게 전달할것’에 중점을 두고 작업했다. 이 전달이 무엇보다 제일 중요했다. 전반적으로 영상에서 주어지는 감정이 을씨년 스럽고 혼란스러운건 당연한 일이므로 그 감정을 배제하지 않았으면 한다.”


무엇보다 작품 시작전 ‘This film features material that some viewers may find disturbing’ 의 문구가 인상적이다.

Fred Perry collection

Good hunters MV

YOUTHLESS | ATTENTION MV

세상에 컨텐츠는 무수히 많고 그 사이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경쟁은 인간이라는 작품이 멸망하기 전까진 지속되어야 하는 과제다. 무한한 재능과 발전이 서로간의 영향으로 이어짐은 단연 창의성과 독창성이 바탕이 되야한다. 우리는 계속해서 특별하고 고귀한 작업물들을 계속 찾아내고 소통할 것이며 반드시 AMPL audience에게도 전달되길 바란다.


Seoul – 2020/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