ÁMPL MAGAZINE_artist_Caline Najm

Nov. artist profile. Contemporary handcraft designer Caline Najm

“ I don’t consciously try to make something unique, because so many pieces have been done and there are so many similarities in the world of design. What I focus on the most in my designs is putting a piece of my personality into each product by mixing between the minimal and the bold, in other terms, a product that resembles me.”


각각의 오브제가 자신의 일부분과 닮아 있는 그녀의 작품들은 심플하면서도 정교하다. 재료의 선과 선택에서 그녀 자신을 볼 수 있다고 말하는 그녀의 오브제에서 작품 하나하나가 그녀의 성격을 대신하듯 차분했고 정교했다. 디자이너 말고도, 사진 촬영 보조, 미술 감독 등으로 다양한 활동 중에 있는 Contemporary handcraft designer Caline Najm이 금주 AMPL 아티스트다. 독특한 디자인을 창조하려 애쓰기 보단 본인을 닮은 미니멀하고도 볼드한 느낌을 작품에 녹여내는 그녀의 작품을 단독 인터뷰와 함께 소개한다.
AMPL은 Caline과 함께 정식 판매 저작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 문의사항은 하단 contact란으로 연락주세요.

  • What is the inspiration behind your designs?
    My biggest inspiration comes from traveling. Whenever I travel to a new country, I get exposed to new cultures and experiences, which widens my visual library and makes me want to experiment with my products by trying to express a fusion of cultures. Other than that, I find inspiration everywhere from murals to nature and architecture! 
    디자인의 영감은 어디서 얻나?
    나의 가장 큰 영감은 여행에서 온다. 새로운 나라를 여행할 때마다 새로운 문화와 경험에 노출되어 시각이 넓어지고 문화의 융합을 표현을 작품으로 실현시키고자 하는것 같다. 그 외에도 벽화와 자연, 건축등 언제 어디서나 영감의 재료로 활용하곤 한다.
  • When was the first time you made a product/piece of art and what was your motivation?
    I started Sketching my first designs in early 2018, but it wasn’t until October 2019, during Lebanese revolution that I started the production of my first piece, Ode to Liza. Although everything around me was collapsing, I wanted to find beauty in this chaos and work against the odds, so this is where I decided that it was time for me to start producing my first piece of art with experienced Lebanese craftsmen.
    제품/미술품을 처음 만든 것은 언제였고, 동기는 무엇이었습니까?
    2018년 초 첫 디자인 스케치를 시작했지만, 레바논 혁명 기간인 2019년 10월에야 첫 작품인 ‘오데 투 라이자(Ode to Liza)’의 제작을 시작했다. 비록 주위의 모든 것이 무너지고 있었지만, 나는 이 혼란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고 역경을 헤쳐나가고 싶었기 때문에, 이 때야 말로 내가 레바논의 숙련된 공예가들과 함께 나의 첫 작품을 제작하기 시작할 때라고 판단했다.
  • What do you feel sets you apart from other artists the most?
    “ I don’t consciously try to make something unique, because so many pieces have been done and there are so many similarities in the world of design. What I focus on the most in my designs is putting a piece of my personality into each product by mixing between the minimal and the bold, in other terms, a product that resembles me.”
    다른 아티스트들과 가장 차별화되는 점은?
    나는 의식적으로 뭔가 독특한 것을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세상엔 너무나 많은 작품들이 있고, 디자인 세계에는 너무나 많은 유사점들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디자인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미니멀한 것과 볼드한 것, 다시 말해 나를 닮은 제품을 섞어, 각각의 상품에 내 성격의 한 조각을 넣는 것이다.
  • Where do you usually make your products?
    I have a small atelier at home where I sketch and produce small prototypes. After that, I work closely with Lebanese craftsmen in order to bring my ideas to life!
    집에 작은 아틀리에가 있어 스케치하고 작은 시제품을 제작한다. 그 후, 나는 내 생각을 재정비하기 위해 공예가들과 긴밀히 협력한다.
  • How do you plan your daily working routine?
    I spend most of my days sketching, researching for new ideas, and prototyping with cardboard or foam.
    나는 대부분의 일상을 스케치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연구하고, 카드보드나 거품으로 시제품을 만드는 데 보낸다.
  •  What is the thing you love the most about the products you make?
    I love the fact that my products resemble my personality. I can see myself in the lines and the choice of the materials. Each product of mine has a trait of my character.
    당신이 만드는 제품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내 제품이 내 성격과 닮았다는 사실이 좋다. 작품은 각기 주는 느낌이 다 다르며, 재료의 선과 선택에서 나 자신을 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차분하고 정교한 나의 각 제품은 나의 성격의 가지고 있다.
  • What are other things you work on besides your designer work? (AMPL means multi potentiontialite, so what other fields do u enjoy working in or do well in? Besides my designs, I enjoy assisting photo shoots and working as an art director. This way I’ll be mixing my love for photography with my passion and work as a designer.
    I also design jewelry from time to time. usually, my designs are classical diamond pieces, as I enjoy drawing each stone in a unique way and feel like I’m diving into another world.
    디자이너 업무 외에 또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 ‘AMPL은 다재다능을 바탕으로 여러 일을 하는 사람들’ 의미하는데, 본업 외 즐겨하는 다른 일이 있는가.
    나는 디자인 외에도 사진 촬영 보조와 미술 감독으로 일한다. 사진에 대한 나의 사랑과 디자이너로서의 열정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 가끔 보석도 디자인 하는데, 보통 클래식한 다이아몬드 조각이다. 디자인과 창작은 내게 있어 삶의 원동력 뿐만 아니라 다른 세계를 경험하게 하는 이상한 힘이 있는건 분명하다. 앞으로 꾸준한 창작 활동을 통해 전세계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길 바라며 인터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