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Profile ‘BRUNO OLLÉ’

Artist Profile ‘BRUNO OLL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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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 by emergent magazine

-AMPL에서 오랜만에  abstract painter를 소개한다.

세상에는 어떻게 정의 내릴 수 없는 수많은 예술이 존재한다. 겉으로 보기 부터가 웅장하고 접근하기 어려운게 있는가 하면, 편안하지만 내면속 많은 질문을 던지게 하는 듯한 작품들이 있다. 처음  BRUNO OLLÉ의 작품을 마주 했을 때, 반복의 일정 조합에 반대되는 색의 조합에 끌렸다가 그 후 찾아본 그의 작품에서 추상적 미술을 대표적으로 표현하는 정리되지 않은 선에 눈길이 갔다. 투박하지만 세밀하고, 정갈하지만 복잡했던 그 때의 그 선들의 작업들이 아직까지 선하다. 바르셀로나에서 예술을 전공 후, 분야와 재료에 얽매이지 않는 작업으로 순수미술부터 조형까지 끊임없이 새로운 모듈을 창조해 내는 BRUNO OLLÉ이 금주 AMPL Artist다.

– After a while, AMPL introduces a new abstract painter

There are many undefined arts in the world. Moreover, there are some works that seem to be brave and difficult to approach, but incite us to ask many questions internally. When I first faced BRUNO OLLE’s work, I was attracted to the color combination that opposed the regularities of repetition, but later I noticed the seemingly disorganized lines that are representative of abstract art in his work. All of his works were coarse but detailed, clean but complicated. This week, AMPL introduces BRUNO OLLÉ, who majors in art in Barcelona and constantly creates new modules, from pure art to shaping, through work that is independent of fields and materials.

– 끊임없이 사물과 비주얼아트의 작업의 다양성에 중심을 두며 매 순간 새로운 시도와 경험을 통해 이 시대의 흘러가는 모든 아트를 탐구하고 탐험한다. 완벽에 가까운 작업 보단 순간의 즉흥성과 다양한 과정의 순간들이 더 그의 작업을 발전하게 하는 원동이 된다. 특정 한계가 없는 그의 그림들은 여러 아이디어가 만난 세분화된 작업물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큰 모듈을 완성시켜 내곤 했다. 적당히 끄적이다가 새로운걸 창조해내는게 어떻게 쉬운일 일 수 있겠는가? 게다가 그의 예술세계 자체는 각기 작품을 해설 하려 하지 않고 사실 그대로의 표현에 중점을 두었다는게 재밌었다. 이것이 곧 일정한 패턴의 조합의 작품으로 시너지가 터졌는데, 여기서 단편적으로 세분화된 초점으로 작업하는 그의 작업 스타일을 가장 잘 엿볼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하는게 내 견해다. 그의 시그니처 작품이라면 아마 이게 아닐지.

– He focuses on the diversity in his visual artwork, in each moment he explores and searches all the art flowing through this era through new attempts and experiences. Rather than seeking perfection, moments of improvisation and moments found in various processes are the driving forces to his work. His paintings, without specific limitations, complete a large and free module based on the fragmented work that many ideas meet. How can it be easy to create something new? His art world itself did not try to explain each of his works but instead focused on expressing them as they were. In other words, the synergy effect exploded as a result of a certain combination of patterns.  This is probably his signature work I thought.

이렇게 사물과 물체를 가리지 않고 다양성에 중심을 두며 작업을 하는 그는
매 순간 새로운 시도와 경험을 한다. 

미술에 대한 경계를 풀어 아트를 재해석 하기도 한다. 매 순간 다양성을 시도하며 완벽에 가까운 작업물을 내새우기 보단 과정에 더 호기심을 가지는 그의 창작물이 앞으로 더 기대되는 시점이다.
좀 부족하면 어떤가, 그래 보이면 또 어떻고, 그게 추상미술의 매료점 아닌가.

– In this way, he focuses on diversity without distinguishing matter from objects and creates new experiences through his new attempts at every moment. He also reinterprets art by ignoring set boundaries. While trying to diversify every moment he frees himself from trying to create a work that is close to perfection, there is a lot to look forward to in his work and it always keeps us curious. Sometimes a piece feels incomplete or feels a little unsatisfactory,  but isn’t that the value of abstract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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